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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무응답·오접속 119신고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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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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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자동신고 등 77868전년비 11%(9637) 감소

위급 재확인 문자발송 등 효과긴급출동 지연 요인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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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지난해 광주지역 무응답·오접속 등으로 인한 119신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119신고 접수는 289597건으로 일 평균 791.2건으로, 전년(2023) 319971건보다 3374(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무응답·오접속 119신고 건수는 202387505건에서 202477868건으로 11%(9637) 감소했다.

 

무응답·오접속 신고는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로 119가 자동 신고되거나 유심(USIM)칩이 없는 휴대전화 등에서 긴급버튼이 눌러지는 경우 119에 접수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부터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위급사항 재확인 문자 발송, 긴급상황 의심사례 확인 등 무응답·오접속으로 인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나홍원 119종합상황실장은 재난상황에 긴급한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오접속 및 무응답 등 비긴급 신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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