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현장실습 신임경찰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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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19 11:35본문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준섭)에서는 지난해 6월 경찰관 채용시험에 합격하고 신임교육중인 중앙경찰학교 제292기 신임경찰관 18명을 대상으로 이번 달 16일까지 10주간, 지구대·파출소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빠른 적응과 현장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달서경찰서 월배지구대에서 실습 중인 정영욱 순경(25세)은 지난 1월27일 발생한 달서구 소재 신라병원 화재현장에서 외국인 환자를 업고 대피시키는 등 현장조치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중부경찰서 동덕지구대에서 실습 중인 전형준 순경(25세)도 지난 1월5일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하던 여성을 구조하는 등 현장에서 선배경찰 못지않은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
‘선배경찰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매일 매일의 근무가 새롭고 즐겁다’는 실습생, ‘실습생들의 꼼꼼히 메모하며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초심을 생각하게 된다’는 멘토 경찰관의 반응까지, 신구 경찰관이 서로 윈-윈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습생 18명은 교육수료 후 이번 달 26일자로 정식 발령받아 대구 경찰로서 첫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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