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신학기 초 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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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02 15:09본문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3월2일부터 4월30일까지 2개월간 신학기 초 학교폭력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관리 기간은 학교폭력 발생우려가 증가하는 신학기 초에 역량을 집중하여 위험요소 분석에 따른 맞춤형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적극적 사안처리로 선제적인 학교폭력 예방‧대응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경찰은 대상별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활동 및 학교‧학부모‧NGO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 치안을 통한 ‘위기청소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폭력 대응강화 대책’에 따라 SPO(학교전담경찰관) 정예화, 警-學 역할분담을 통한 폭력사안 집중 및 위기청소년 관리 강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집중활동 전개
학교전담경찰관 업무 정예화로 폭력사안 발생‧재발방지에 경찰력을 집중하고 폭력행위 발생 시 SPO-수사부서 間 연계하여 수사를 진행한다.
학교폭력 신고‧상담 비중이 높은 초등학생 대상 가시적 학교폭력 예방활동(SPO‧117 안내 등)을 전개하고 중‧고교생의 경우 학교폭력 가‧피해자등 우려학생 위주로 사후관리‧재발방지 등 맞춤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미인가 위탁교육시설에도 담당 SPO를 지정, 비행우려가 높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면담 및 선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적극적 사안 대응 및 사후관리‧재발방지 추진
상습‧보복폭행, 폭력서클(집단폭행), 성폭력 등 피해가 심각한 사건에 대하여 SPO–수사팀 間 협력‧정보공유로 신속 수사 및 엄정대응할 예정이다.
교사‧학생, 他 기능 등과 정보공유로 폭력서클 파악 및 旣 해체된 폭력서클 학생 대상 모니터링으로 재결성을 방지할 방침이다.
피해학생 측에는 사안의 輕重, 피해자 요청 등을 고려하여 ▵선도심사委 개최 ▵전문기관 연계(Wee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등 보호‧지원 조치를 강화한다.
또 가해경력 학생에 대해서는 전문기관 위주 선도프로그램(‘사랑의 교실’, ‘표준선도프로그램’ 등) 연계 등 적극 조치할 예정이다.
협업을 통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선도‧지원 강화
학교폭력 우려가 ▵폭력범죄 가‧피해 청소년 ▵폭력서클 ▵학교‧가정 밖 청소년 등 높은 위기청소년 대상으로 주기적 면담‧기록(月 1회) 및 내부 정보공유 활성화로 재범‧재피해 발생을 예방한다.
또한 관서별 警-學 간담회 개최, 상호 정보공유 및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며 도내 3개소인 청소년 경찰학교를 인접 관서 間 스쿨셰어링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참여 활성화를 통한 다양성‧전문성 확보할 계획이다.
전북경찰은 “청소년 폭력사안 사전 예방 및 사후관리에 교육당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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