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 우정초 학생 대상 진로체험 ‘꿈 키우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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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3-28 12:07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27일 우정초등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꿈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꿈 키우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경찰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법치질서를 깨우치게 하는 시간으로 경찰 직업 소개, 법치질서 교육, 과학수사와 112종합상황실 견학, 경찰장구 및 모의사격 체험을 진행했다.
우정초등학교 학생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과학수사실에서 전문 경찰관의 과학수사(CSI) 기법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가졌다. 112종합상황실에서는 112신고 접수부터 순찰차 출동 및 사건처리 등 일련의 업무 과정을 배웠다. 사격장에서는 수갑과 삼단봉 경찰장구 및 모의사격 체험을 통해 일일 경찰관으로 변신하며 경찰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경찰청은 교육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자긍심 고취를 위해 수료증과 수료 배지를 수여했다. 이 배지는 실제 경찰관의 흉장을 작게 만든 미니 흉장으로 수료 학생이 명예경찰관으로써 법질서를 잘 지키는 소년경찰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겨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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