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교통안전에 대해 도민과 SNS로 소통하다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9 12:41본문
교통 설문조사에 응한 도민 1,154명 의견 적극 반영키로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2018년 교통안전 기본계획에 도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반영하고자 SNS(밴드, 카카오톡)를 활용한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교통사고 체감안전도 ‘전국 1위’ 유지를 위해 도내 교통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및 도민이 공감하는 교통정책 추진을 위해 실시되었다.
10일간(2018년 1월26~2월4일) 총 1,154명이 참여했으며 40대(43%), 전주‧군산‧익산 지역(59%)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조사 결과 도내 교통안전도에 대하여 ‘(매우)안전’ 50%, ‘보통’ 36%로 답변, 응답자 86%가 전북 교통안전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설문 항목별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경찰활동으로 시설개선(57%), 교육‧홍보(19%), 단속(16%), 교통순찰(8%) 순으로 집계됐다.
추천하는 교통홍보활동 방식으로 공익광고 등 언론매체 활용 홍보(46%), 캠페인(34%), 방문홍보(15%) 순으로 집계됐다.
사고예방을 위해 강화해야 할 교통단속 활동으로 음주단속(43%), 보행자보호(26%), 신호위반(24%) 순으로 집계됐다.
사고예방을 위해 필요한 교통시설로 무인카메라(33%), 중앙분리대(32%),횡단보도 조명등(19%),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16%)순으로 집계됐다.
이석현 전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2018년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소중한 의견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