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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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21 12:51본문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2월5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기능별 치안활동을 강화해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
이번 특별치안 기간에는 경찰관기동대와 상설중대가 평창동계올림픽에 동원되어 평시보다 경찰력이 부족한 만큼 지역경찰의 야간 자원근무 경력을 평시보다 증원(일평균 39명)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강화하여 치안공백에 대비했다.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일평균 998명, 총인원 13,971명)하여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펼쳤다. 명절기간 우려되는 범죄취약 지역과 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명절 연휴 전부터 편의점·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해 사전진단(2,657개소)을 실시했다. 또 방범시설이 취약한 원룸 및 다세대밀집지역에 순찰선·거점근무지를 세밀하게 설정, 순찰을 강화했다.
특히 금융기관 날치기 등 현금을 노린 범죄에 대비, 순찰선 편입, 순찰횟수 추가 등 순찰을 보강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전 금융기관(557개소) 창구직원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관서별로 시간대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추진한 결과 큰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5대범죄는 전년대비(일평균) 1.7%가 감소, 112신고(일평균)는 6.3%가 감소하는 등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
명절 기간에는 가정폭력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연휴 前부터 ‘가정폭력 재발가정 특별관리방안’을 추진하여 대형 사건으로 번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연휴 前 재발우려가정(127세대)에 대해 모니터링을 완료했다. 이중 위기가정으로 선정된 7개 가정은 연휴기간에도 수시로 안전여부를 확인하여 가정폭력이 발생하지 않았다.
노인‧아동 관련 모든 112신고에 대해 신체학대는 물론 정서학대 및 방임 등의 여부까지도 면밀히 확인했다.
연휴기간 가정폭력 신고는 19.8건(일평균)으로 2017년 설 명절 대비하여 9.4% 증가하였으나, 단순 말다툼 등 경미 사건이 다수다.
이번 설 명절은 예년보다 짧은 연휴기간을 감안, 소통위주 교통관리와 교통안전활동으로 대형사고 없이 안정적인 교통흐름을 유지했다.
연휴 前 5일간전통시장·대형마트, 역·터미널 주변 등 주요 혼잡지역 중심 경력을 집중 배치했다.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시민편의를 도모했다.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연휴기간에는 각 나들목(8개소) 중심으로 경력을 배치하여 시내 진·출입 차량 분산 유도 및 8대 관문로(176개 교차로) 신호 주기를 연장하여 교통 혼잡을 완화했다.
아울러 신속한 사고대응 및 안전활동 강화로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48건이 발생(사망 0명, 부상 68명), 작년 설 명절 일평균 대비 교통사고는 40%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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