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추자도 손가락 절단환자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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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14 11:04본문
좌측 손가락 절단환자 긴급이송
제주지방경찰청(항공대)은 2월10일 17시57분경 추자도에 거주하는 응급 환자를 경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2월10일 17시20분경 추자도 보건지소부터 좌측 3번째 손가락 절단환자(이 O O 男, 37세, 경북 경주시)를 이송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찰항공대는 즉각 출동하여 환자를 제주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
환자는 방파제공사 작업 중 좌측 3번째 손가락이 절단되어 추자보건지소에 내원하여 응급조치 중 손가락 괴사가 우려되어 상급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헬기로 제주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봉합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긴급 출동으로 제주도민 및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2018년도에도 ‘안전한 국제도시, 함께하는 제주경찰’ 구현을 위해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지원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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