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 3월7일 형사기동대 발대식 개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3-08 11:29본문
아동안전지킴이 193명 배치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은 3월7일 강력범죄 신속대응을 위한 형사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92명으로 이루어진 형사기동대는 집회·시위 등 경비경호 업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하던 제1기동대를 다목적·다기능부대로 탈바꿈해 운영한다.
경비경호가 없는 경우 방법, 교통지원 업무에 동원되던 인력을 형사인력으로 전환해 강력사건, 집단폭력 등 검거활동에도 활동할 예정이다.
울산청은 형사기동대 발족을 위해 약 한 달간 준비기간을 거치며 차량·테이져건·형사조끼 등 각종 장비를 목적에 맞게 갖춘다.
체포술, 직무교육 등을 사전에 충분히 실시해 기동대원이 현장에 투입되면 형사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경찰은 범죄예방진단팀(CPO), 지리적프로파일링시스템(Geo-Pros) 등 전문가 협업을 통한 과학적 범죄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취약지와 시간대를 정해 형사기동대를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기동대는 순찰과 검문검색, 범인 검거 등 다양한 형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치안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갈 것"이라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