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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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7 11:02본문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2월5일부터 18까지 14일간 평온하고 즐거운 설 명절 치안확보를 위해 ‘설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에 따르면 금융기관과 편의점·금은방·휴대폰매장 등 강·절도 우려 대상의 범죄취약요인을 정밀진단·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지역경찰·경찰서내근자원근무자 및 자율방범대 등 지원경력을 최대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치안활동기간은 1·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1단계는 2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금융기관 총 555개소와 전통적인 강·절도 우려 대상인 편의점, 금은방, 휴대폰매장 등 위주로 범죄취약여부를 정밀진단·점검하고 침입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2단계는 2월12일부터 18까지 7일간은 범죄취약요인이 확인된 지역을 위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세밀한 순찰선 지정과 지역특성에 맞는 경력배치로 주민접촉과 다목적 순찰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범죄취약지역과 시간대별 치안수요를 분석하여 강력범죄 취약지와 시간대를 중심으로 경찰서별 형사기동대 차량을 집중 투입해 형사활동을 강화한다. 또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기가정 관리를 강화하는 등 주민체감 치안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귀성이 시작되는 2월13일부터 소통 확보를 위해 방범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투입, 교통정체를 가중시키는 꼬리물기, 불법 주·정차 등 교통무질서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평온한 설 명절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全경찰관이 종합치안활동을 벌여 안정적인 치안유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출입문이나 창문의 잠금장치를 점검하고 대전경찰에서 추진 중인『응답(탄력)순찰』을 적극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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