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설연휴 교통관리·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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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7 11:23본문

안전한 귀성·귀경·성묘길 확보를 위해 가용경력 총투입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준섭)에서는 설(2월16일)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
경찰청은 “설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는 등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은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市 외곽지 진출입 도로와 공원묘지 이동로 역·터미널·재래시장 등 113개소에 교통싸이카 18대, 순찰차 88대를 배치한다.
또한 기동장비 106대와 교통경찰 73명, 지역경찰 116명, 방범순찰대 110명 등 총 299명을 배치하여 소통과 안전위주의 특별 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한다.
동구 불로시장, 달서구 서남시장 등 대구지역 29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2월 8일(목) ∼ 20일(화)까지 최대 2시간의 주차가 허용한다.
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자치단체 협조하에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 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각 시장마다 도로여건 및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주차 허용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대구지방경찰청(www.dgpolice.go.kr)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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