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2018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5 12:59본문
광주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에서는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14일 간 설 명절 특별 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 기간 지역경찰 및 CPO(범죄예방진단팀)를 주축으로 금융기관, 현금다액 취급업소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연휴기간 금융기관의 창구거래가 중단됨에 따라 그 이전에 현금을 찾으려는 주민들이 증가하는 만큼 날치기 등 현금을 노린 범죄에 대비 지역경찰 순찰선 편입, 순찰횟수 추가 등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창구직원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고향방문으로 집을 비우는 세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범시설이 취약한 원룸 및 다세대밀집지역에 대해 문단속 등 범죄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자원근무 및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하여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관서별로 시간대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추진, 주간에는 시장·역·터미널 등의 주요교차로 교통소통 관리와 금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위주 강도·치기범죄 예방에 주력하다. 또 야간에는 골목길 위주 침입절도·성범죄 예방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은 “금년 설 명절은 예년보다 연휴기간이 짧아 귀성·귀경 교통량 증가로 극심한 정체가 예상, 주요 교차로 및 IC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면서 “외출 및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빈집임을 알릴 수 있는 우유·신문 등을 수시로 수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특별치안활동을 강화함으로써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여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