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17년 광역기동순찰대 운영 성과 …체감치안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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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12 14:05본문
강력범죄 초동대응·범죄안전도 향상 등 기여
제주지방경찰청 광역기동순찰대는 2015년 8월26일 발대한 이후 야간시간 우범지역 집중 순찰 및 강력‧집단범죄 등 중요 신고사건에 대한 초동대응은 물론 계절별·테마별 특화된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범죄의 예방 및 주민 체감치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동순찰대는 지역경찰의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야간시간대(20시 ~ 다음날 08시) 제주시내권 지구대 관할지역 112신고사건 총 56,336건 중 9,786건(17.4%)을 출동한다.
이는 2016년 출동건수 7,084건에 비해 38.1%나 증가한 수치이며 기동순찰대가 야간시간대 1개 지구대 이상의 몫을 수행하는 셈이다.
또한 중요범인 검거·지역경찰관서 업무부담 경감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동순찰대는 제주시 지구대 관할지역내에서의 활동을 원칙으로 하나 필요에 따라 시 외곽 파출소 관할 지역까지 출동 지원함으로써 강력사건 등에 대한 초기 총력대응 및 치안공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유흥가‧공원‧놀이터 등 우범지역과 후미진 주택가 등 범죄 취약지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여성안전 치안활동, 외국인 다수왕래지역 집중순찰, 농산물 수확기 절도 예방순찰 등 시기별‧테마별 특화된 치안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각종 범죄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기동순찰대의 이러한 노력은 제주지역 주민 체감치안 향상 및 범죄 발생 감소 등 각종 치안지표 향상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기홍 광역기동순찰대장은 “앞으로 기동순찰대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도민들이 불안해하는 부분에 대한 선제적 진단을 통한 가시적 예방활동과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탄력순찰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지역경찰관서 등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강력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고 도민들이 범죄로부터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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