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설특보에 따른 교통 비상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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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12 14:09본문
교통경찰 총동원, 소통 및 교통사고예방에 최선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1월12일 도내 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교통 갑호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출근길 원활한 교통소통과 빙판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1월12일 도내 전 지역에 교통경찰 갑호 비상을 하달한 뒤 교통경찰 전원과 지역경찰 1/2 등 총 214명을 오전 7시부터 시내 주요교차로에 배치, 교차로 및 주변에 대해 적극적인 교통관리를 전개해 도심권이 전반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유지했다.
특히 제주공항이 폭설로 활주로 폐쇄를 반복하며 항공기 결항지연에 따라 제주공항 주변 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 공항이용객들의 불편해소에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겨울철 사고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제설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상습 적설·결빙구간에 등 취약구간에 대한 특별관리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오임관 안전계장은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결빙되었을 경우 평상시 운전습관대로 차량을 운행해서는 안된다”면서 “차량속도를 절반 이하 감속하는 등 서행운전과 차간 안전거리를 평상시보다 더 확보하여야 하며 필요시 체인을 채워 운행하고 가급적 개인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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