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말연시 발생한 금은방 절도사건 모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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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17 13:09본문
범죄 취약장소 선정하여 형사활동 집중, 절도범 7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준섭)은 연말연시 주민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8일부터 지역 내 금은방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를 선정, 집중적인 형사활동을 전개한 결과 최근 발생한 금은방 절도사건 6건을 모두 조기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14일과 29일 중구에 있는 금은방 2곳에 장도리로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한 뒤 귀금속 130여점(6,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4명을 검거, 이 중 범죄 가담정도가 중한 2명을 구속하였다.
대구남부경찰서도 지난해 12월30일 남구와 달서구에 있는 금은방 2곳에 망치로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 시계 17점(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 이 중 1명을 구속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1월6일과 8일 동구 등 금은방 2곳에 들어가 귀금속을 구입하는 척하며 건네받은 팔찌 등 3점(700만원 상당)을 들고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그간 대구경찰은 금은방 절도 등 주민 생활안정을 침해하는 범죄에 보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고자 일률적인 형사활동에서 벗어나 경찰관서별로 빈발하는 범죄의 유형, 장소, 시간대 등을 분석하여 단속 테마를 선정, 형사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자칫 연쇄 범죄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금은방 절도사건을 모두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맞춤형 형사활동을 통해 치안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경찰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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