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연말연시 경찰력 집중 도민 안심하는 사회분위기 확보키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7-12-27 11:25본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를 틈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12월18일부터 2018년 1월1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취약시간‧지역 중심으로 가시적 경찰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지리적 프로파일링시스템을 활용한 범죄 데이터와 유흥가․원룸 밀집지역․공중화장실 등 취약지별 특성을 분석하고 주민들이 요청한 시간· 장소에 순찰하는 탄력순찰을 실시한다.
▲온라인(순찰신문고, 스마트국민제보앱) ▲오프라인(설문조사 등) 통해 주민이 요구하는 순찰지역을 접수받아 주민요청+112신고 다발지역을 분석, 순찰활동 전개한다.
재난‧재해‧테러 대비 다목적 순찰과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지자체 등과 협의, 여성안심구역․여성안심귀갓길․RED등급 공원 등에 대해 가로등·CCTV·비상벨 설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편의점·대형마트 주차장 등 강력범죄 우려 장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범죄예방․신고요령 홍보활동을 통해 방범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간근무 형사인력 일부를 야간근무로 변경하여 집중배치하고 연쇄 범죄가 우려되는 강력범죄 발생시 ‘단계별 경계경보’를 발령하여 추가 범행을 조기에 차단한다.
또한 외국인 밀집지역에는 국제범죄수사대를 투입하여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순찰‧범죄예방캠페인 등 예방 경찰활동을 전개한다.
교육청․청소년단체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하고 학교밖 청소년도 중점 선도·관리하여 청소년 비행을 방지하는 한편 학대·실종대응 집중 추진기간 및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집중 신고기간의 운영을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남경찰은 “자칫 들뜨고 이완된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