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보행교통사고 예방 중점추진계획 평가에서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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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8-12-24 12:05본문
국토부·행안부·경찰청 합동 9∼11월 3개월간 추진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에서는 매년 9월부터 연말까지 보행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국토부·행안부·경찰청 합동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간 보행 사고 급증기간 대비, ‘보행사고 예방 중점추진계획’을 추진한 결과, 전3년 평균 대비 48.8%(21명) 감소하여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지방경찰청에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교통사망사고 현장개선 T/F팀을 운영, 사망사고 발생시 현장 중심의 사고 원인분석, 대책마련, 시설 등 개선으로 재발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범죄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시간대 및 주·야 구분없이 시차제 음주단속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과속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야간 이동식 단속,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에 대해 지난 10월부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체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하반기 각각 2개월간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홍보를 강화했다.
교통사고 다발지 13개소 시설개선, 노인 및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역(41개소) 중심 집중 안전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동기간 전체 사망자는 전3년 평균 대비 –48.8%(43→22명) 감소, 보행 사망자는 40.9%(23.7→14명) 감소하는 등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중 총 14개 평가분야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기영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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