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경기북부 현안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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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구 기자 작성일2017-02-23 09:48본문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3일 오전 연천군 중면 삼곶리 주민대피시설을 찾아 관리 실태를 점검한후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방도 364호선 광암~마산 공사 현장을 방문, 현재 진행하고 있거나 향후 조치할 사항에 대해 모색·점검, 예산확보 노력 등 사업 추진이 원활히 될수 있도록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
경기 북부 5대 핵심도로사업은 국토계수당 도로보급율이 0.94로 전국 17개 지자체 중 최하위인 경기북부 지역의 도로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현재 민선 6기 경기도정의 핵심전략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며, 지방도 364호선 광암~마산 구간은 동두천 지역의 국도 3호선과 포천 지역의 국도 43호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의 11.3km의 도로 로서, 이 구간은 오는 201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총 1,4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금까지 99%의 보상률과 75%의 공정률속에서 국도 43호선과 종점부를 연결하는 부분을 먼저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공사가 진행되고있다.
경기도는 이외에도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사업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3호선(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9.9km, ▲국지도 39호선(양주 장흥~광적, 가납~상수) 12km, ▲지방도 371호선(파주 설마~구읍, 연천 적성~두일) 14.4km, ▲국지도 98호선(남양주 오남~수동) 8.1km 등을 추진 하고있으며,경기북부 교통망의 핵심 축 역할을 하게 될 5개 도로를 선정, 조기개통을 위해 매년 800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마련,집중적 투자와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특히 2017년도 예산으로 상패~청산 195억 원, 가납~상수 60억 원, 오남~수동 40억원 등 총 3개 노선에 29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에 박차를 가 하고있다.
이재율 부지사는 5대 핵심도로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북부지역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균형발전의 근간이라며,광암~마산 구간을 포함해, 가납~상수, 설마~구읍 등 3개 사업을 내년 말까지 준공할계획이며,설마~구읍 구간은 현재 보상 99%, 공사 84%까지 진행되어 연말까지 개통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투입, 중앙정부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 등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경주돼야 한다고 강조 하며,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반드시 인지하고 안전한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