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구구회의원,의정부경전철 파산 긴축예산 지적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의정부시의회 구구회의원,의정부경전철 파산 긴축예산 지적

페이지 정보

김한구 기자 작성일2017-01-16 00:00

본문

의정부시의회 구구회의원은 16일오전 제263회 임시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의정부경전철파산에 대비한 시의 긴축예산 재편성과 의정부시 조직개편에 대한 지적의 목청을 높혔다.

구의원 의정부경전철 파산대비 긴축예산으로의 재편성과 철저한 집행을 당부하면서,그동안 집행부에서는 최선을 다해 사업시행자와 협상을 하고 있고, 시장께서는 시정연설시 6차례에 걸쳐 협상 진행과 의원간담회 자료를 통해, 작년 9월까지 사업시행자와 대면협의 6회를 진행했고, 그 후로는 문서를 통한 협의 5회를 실시했다고 했는데,협상이라는 것은 대면을 통하여 성과가 나오는 것임에도 작년 9월 이후 공식 만남은 없었다는 것은 진작에 협상은 결론이 난 것이며,그 후에는 책임전가식의 형식적인 문서만 왔다갔다는 것이 본의원의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구의원은 의정부경전철은 44만 의정부시민을 위한 사업이지 정치적으로 이용될 사업이 결코 아님을 시장께서는 다시금 생각하여,합리적 대안 마련을 당부하면서, 집행부에서 해지시 지급금 마련 방안, 대체사업자 선정, 중단없는 운영방안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 시의 재정을 들여다보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라며,경전철 파산으로 우리시에서 추가로 들어가야 할 부담금은 운영비로 연간 170억원과 파산에 따른 연간 부담금 320억원을 포함하면 최소 500억원 이상 추정되고 있다면서중요한 것은, 이 비용을 과연 우리 시가 부담할 수 있으냐며, 대안 중 하나는 2,30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얘기하고 있는것은 후대에 물려줄 채무이며 빚인 것이라고 첨언했다.

 

구의원은 자신이 제안하고 싶은 것은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진정성이 담긴 고통분담을 통한 자구책 마련과 시민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양해를 구하는 책임 있는 모습이라며,자신도 고통분담을 함께 하여,의정부경전철의 현사태에 대해 의원으로서 역할을 못한 점 44만 의정부시민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 구의원은 집행부에 철저하게 불요불급한 예산의 재편성을 촉구하면서,도시계획도로 개설보다 시급하지 않은 한미 우호증진 기념탑 건립사업, 한미 우호증진 및 협력 확대를 위한 미2시단 창설 100주년 기념사업 등에 수십억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전반적인 시예산 집행을 보류하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긴축예산으로 전환을 강하게요구하며,일단 예산을 편성했다고 무조건 집행할 것이 아니라 다시금 사업들마다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이 현 상황에 맞는지 재검토하여 불요불급한 예산을 재편성하고 시민께 공개하여 공감할 수 있는 예산으로의 재편성 제안과 의정부경전철 파산관련 진행상황을 공개하여 시민께 이해를 구하고, 대안책 마련에 있어서도 공개적으로 의견을 듣는 것이 의정부경전철 정상화에 첫 단추라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그리고 철도연장 등 철도관련 부서 신설 제안에 대해,시장께서도 전철 7호선 연장은 의정부시는 물론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시정연설시 밝히셨는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그렇지 않다며, 복합문화 창조도시사업은 강조하시고 전담하는 부서를 갖추었지만, 현재 7호선, 8호선 연장과 관련된 업무는 교통기획과에서 덤으로 얹어져 추진하고 있으며,상임위원회와 지역주민께서 이구동성으로 요구하는 노선 변경과 총사업비 6,337억원중 시의 재정부담률 11%에 해당되는 약700억원에 대한 부담률 하향조정을 위해서는 이에 맞는 전담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기존 1호선 망월사역이나 회룡역등 하부공간 활용에 대한 민원해결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죽, GTX사업에 대하여도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할 시기라며,시의 미래를 선도할 철도사업의 밑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정책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별도의 과 단위의 행정조직 신설을 제안했다.

 

구의원은 이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듯이 시의 도시개발사업은 조례에 맞지 않게 도시과와 균형발전과에서 양분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하여 해당주민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불편과 혼선을 초래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것과,사무관 이상 승진 인사와 간련하여 6개월이니, 1년제니 하는 기간제식 얘기도 있고, 내가 그만 둘테니 누구를 승진시켜달라는 승계식의 얘기도 들리고 있다며,인사권자의 뜻에 따르는 의정부시의 인사시스템상 수혜자를 제외한 묵묵히 일하며 합리적인 인사를 기대하는 99% 공무원들을 생각하면 이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라고 볼수가 없다고 질타했다.

 

ce3d83bb6eafc0c4ea7892f5db2c7847_1485356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