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지휘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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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15 09:37본문
현장지원·사회적약자 보호 추진과제 성과 논의 및 우수사례 공유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현장지원·사회적약자 보호 추진본부의 9개월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도내 全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충북경찰 지휘부 회의를 11월8일 개최하였다.
현장지원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행정력의 낭비를 막고 도민을 위한 경찰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줄이기’를 추진하였고 치안 현장 최일선인 지구대・파출소와 민원부서 위주 시설 개선(42개소, 2억7천만원)을 통해 경찰청에서 방문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치안고객만족도에서 전국 17개 지방청 중 6위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기능간 칸막이 없는 자유로운 대화와 협업을 위하여 충북청 내부게시판에 ‘두드림’을 개설하여 현장직원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과 지휘부간 양방향 소통창구(1698건)로 활용하고 있다.
사회적약자 보호 분야에서는 여경 수사인력을 68명(기존50명)으로 증원하여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여성대상 범죄예방에 집중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성폭력 범죄 발생이 30.8% 감소했다.
노인보호구역 확대(43개소→135개소),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 등 교통약자 중심(어린이, 노인, 보행자) 교통정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보행자교통사고 31.8%, 노인사망사고 9.2% 각각 감소하였고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충북이 고령사회에 접어들어 노인보호를 위하여 노인대상 사기사건 수사 전담반 43명을 편성, 첩보수집 및 검거활동을 강화하여 보이스피싱 등 노인대상 사기범 137명(구속 5명)을 검거하였다.
남택화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현장지원과 사회적 약자보호에 대한 충북경찰의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도민과 현장직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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