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설 연휴 대비 교통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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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1-20 09:58본문
전통시장·대형마트, 역·터미널, 공원묘지 등 혼잡 장소 교통관리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최종문)은 1월 18일부터 2월 2일까지 16일간 단계별 ‘설 명절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단계인 1월18일부터 23일까지는 도로관리청 합동으로 도로결빙 구간 등 사고 취약구간을 점검하며, 전통시장·대형마트 및 역·터미널 등 혼잡장소를 관리한다.
이어 2단계 1월24일부터 2월2일까지는 설 연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하루 평균 경력 272명, 장비 70대를 동원하여 귀성·귀경길 등 원활한 교통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하루평균 30.8만 대로 임시공휴일 지정과 연휴 전·후 주말까지 교통량이 분산되어 전년(35.2만 대/일) 대비 13.5% 감소 예상된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1월28일 오전과 1월29일 오후 시간대로 귀성· 귀경 및 성묘객 차량으로 곳곳에서 지·정체가 예상된다.
고속도로는 경찰 헬기와 암행순찰차 등 활용, 난폭운전을 비롯한 갓길통행 등 얌체 운전자를 단속하고, 공원묘지, 대형마트·전통시장, 역·터미널 등에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무질서 행위를 차단하는 등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최종문 경찰청장은 “귀성·귀경길 등 장거리 운행 시 교통정보를 활용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충분하 휴식을 취하며 안전 운전해 달라”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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