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으로 대형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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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03 10:16본문
지난해 설 연휴 대비 日평균 112신고 4.4% 감소
교통사고(45.9%), 부상자(60.9%) 모두 큰 폭 감소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직무대행 최현석)은 설 명절을 전후한 11일간(’25.1.20~1.30) 112종합상황실ㆍ지역경찰ㆍ기동순찰대ㆍ형사ㆍ교통·여성청소년 등 全 기능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용표)와 협업하여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 귀성·귀경객이 많은 서울의 지역적 특성과 긴 연휴를 감안하여, △범죄취약요소 점검 및 순찰활동 강화를 통한 범죄 사전 억제 △서민생활 침해범죄 엄정 대응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혼잡 완화 등 국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였다.
먼저, 시민안전 확보 및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시민 불안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지역경찰ㆍ기동순찰대·형사ㆍ교통 등 연인원 72,927명(일 평균 6,630명)을 동원하여 다중이용시설 및 범죄취약지 위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금융기관·귀금속점·편의점·무인점포 등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범죄예방수칙 홍보 등으로 범죄 취약요소를 적극 보완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日평균 112신고 건수가 지난해 설 연휴 대비 4.4% (7,950건->7,592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자칫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정 내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 및 학대우려 아동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수합동조사 △긴급 응급조치ㆍ형사입건 △주거지가 노출된 피해자의 보호시설 인계 등으로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였다.
교통 부문에서는 혼잡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교통경찰(日평균 333명)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순찰차(166대) 등을 활용하여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원활한 소통 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하였다.
특히, 혼잡지역 소통관리 및 사고다발지역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 결과,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45.9% 감소(일평균 59건->32건)하고 부상자는 60.9% 감소(일평균 96명->37.5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밖에도 △서민생활 침해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예방적 형사활동을 전개(형사 日평균 786명)하고, 다중운집 상황에 대한 안전 관리를 통해 평온한 설 명절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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