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제11회 서울시 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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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14 12:10본문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11월8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11회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당연직 위원인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를 대표하는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18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치안협의회는 3월 서울 산하 주요 공공기관 및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들이 한데 모여 출범한 이래 올해로 11회 차를 맞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서울특별시 조례(「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보다 안전한 서울의 치안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 기관․단체 간 협업과제 15건의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보고를 시작으로 각 과제별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 한층 촘촘한 서울의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각 참석기관들의 주요활동 및 관심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예측 곤란한 각종 위험과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각 기관이 벽을 허물고 상호 협력하여, 사회안전망 구축과 법질서 확립,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협의를 통해 ‘안전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 당부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범죄의 예방과 해결은 물론, 사회적 약자보호와 교통안전 등 치안의 모든 분야에 있어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키려면 지역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기관ㆍ단체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공동체 전체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면서 “오늘 열리는 치안협의회가 서울의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기능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서울시 치안협의회는 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오늘 정기회의 시 논의된 주요 의제에 대한 진행상황과 추진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효과적인 협업과제를 발굴ㆍ실천하는 데도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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