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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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08 11:02본문

부산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유흥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내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오는 9일부터 대표적 유흥가 밀집지역 해운대·서면권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해운대권 집중단속은 중동사거리~미포오거리~온천사거리 등 중동 일대 총 6곳에서 실시하며, 서면권은 롯데백화점~전포역~송상현광장 등 서면 유흥가 일대 총 5곳이 대상이다.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기동대 2개 중대, 경찰오토바이(싸이카) 12대 등 총 105명을 집중 투입해 도주로를 완전히 차단하고,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그물망식 음주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은 해운대와 서면권에 그물망식 음주단속을 우선 실시하고, 이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찰은 “그물망식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음주운전은 위반자 본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연말연시 모임에 참석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술을 마신 이후에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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