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생활주변폭력배 1개월간 1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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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02 13:07본문
서민생활 안정을 위협하는 생활주변폭력배 11월말까지 단속 지속
강원지방경찰청 형사과(총경 김진환)에서는 10월1일부터 시작한 생활주변폭력배 특별단속 4주차인 오늘까지 총 17명을 검거하고 이중 6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8월14일 02:00경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없이 편의점 앞에 있던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며 폭행하는 등 총 9회에 걸쳐 주점 업주 및 주민을 폭행하고 주차된 차량을 손괴한 생활주변폭력배 이○○(54세, 남) 구속했다.
또한 9월20일 03:26 여성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등 28만원 상당을 마시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채 도주하는 등 3회에 걸쳐 무전취식한 생활주변폭력배 원○○(43세, 남) 구속했다.
경찰은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영세상인 등 서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주들과 핫라인을 구축한다.
대부분의 생활주변폭력배들이 상습범인 만큼 구속 후 사회로 복귀하는 피의자들의 재범이나 보복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11월말까지 집중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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