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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부산 경찰 지휘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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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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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77층 동백홀에서 박운대 청장을 비롯해 지방청 각 과장, 경찰서장, 청문감사관 등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부산 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부산청 직원들의 각종 의무위반 행위와 관련전 직원들의 자정 분위기 조성을 위함이다.

 

박운대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경찰관들의 비위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에게 송구스럽고 모든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모두 깊게 반성하고 새 출발 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경찰 모두가 깊게 반성하고 부산경찰이 새 출발 하는 계기되야 한다면서 경찰관이라는 직업적 숙명, 지휘관이라는 직책적 숙명을 명심하고 앞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경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경찰은 음주운전,음주 성비위, 음주 폭행 등 음주 3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임용 3년 미만 경찰관 1008명은 박 청장이 직접 비위 예방 특별 강의를 하고 임용 5년 미만 경찰관은 경찰서장이 직접 교육하기로 했다.

 

더불어 경찰교육센터에 의무위반 예방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반복적으로 교육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계별 의무위반 발생관리로 체계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단계(사전적예방)에서는 음주3운동 전개, 공직기강 특별점검 실시 등을 실시하고, 2단계(발생시조치)에서는 관서장 직접 대책보고 및 방지책 직접 관리, 엄정한 조사 및 문책 등을, 3단계(사후적근절)에서는 의무위반 발생부서 패널티 부과(승진, 성과 평가 등), 재발방지를 위한 집중 컨설팅 등 주기적 환류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 외에도 부산경찰청 산하 모든 부서에 복무실태 지도점검 및 경찰청 공직기강 확립 특별 점검과 관련 집중 점검을 실시해 점검결과를 공유 및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찰은 산하 모든 부서를 상대로 복무실태 지도점검과 공직기강 확립 특별 점검을 하기로 했다면서 비위 사건이 터진 부서에는 인사에서 불이익을 주고 부서장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직접 세워 보고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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