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제2회 누리캅스 주관 사이버범죄 예방 세미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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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0-18 11:15본문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0월10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올바른 인터넷세상을 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누리캅스와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누리캅스는 지난 2007년 전국 각 지방청에서 발족한 사이버 명예경찰로, 인터넷상 각종 유해매체 및 불법게시물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사이버수사대에 제공하고 있다.
충북청 누리캅스(회장 김정섭)는 IT관련 업체 대표 및 임직원, 교수, 대학생 등 3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인터넷상 음란물·자살·총기·도박 등 각종 불법 게시물 369여건을 신고했다. 신고 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차단 조치했다.
누리캅스는 그동안 주로 모니터링 신고활동에 주력해왔으나, 작년 중원대학교에서 누리캅스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토킹, SNS 해킹, 악성댓글, 인터넷·스마트폰 해킹, 불법촬영 등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대외적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사이버범죄 위험 및 피해방지를 도모하고 누리캅스 활동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향후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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