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특별치안으로 큰 사건·사고 없는 평온한 치안 유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27 13:07본문
소통 위주의 교통 관리로 교통 사망사고 40%, 부상 49% 감소

전남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지난 9월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귀성․귀경길 원만한 교통소통과 함께 대형 사건ㆍ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소통 위주 교통관리 및 위험․얌체운전 집중단속 등을 통해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등 안정된 교통흐름을 유지하였다.
추석전 주말, 추석후 대체공휴일로 인해 교통량이 분산되어 전반적인 정체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가운데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하고, 암행순찰차(2대)․헬기(1대) 등을 활용하여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소통확보 및 국민불편 해소에 주력하였다.
또한 △호남, 순천-완주 등 주요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집중운영 △추석 연휴 교통안전 집중 홍보 등 안전활동 강화로 지난해에 비해 교통사고 건수는 35%(145건→94건) 부상자는 49%(291명→151명) 사망자는 40%(5건→3건) 감소하였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전남지역 교통 소통이 비교적 원활함과 동시에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은, 경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여 신속한 대응과 함께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한 소통위주의 가시적 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빈집 절도, 가정폭력, 주취폭력 등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주요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연휴 전부터 보안시설이 취약한 금융시설 등에 대해 범죄예방 요령 홍보(3,270건)과 함께 CPO(범죄예방진단팀) 활용, 범죄예방진단(154개소)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했다.
또한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4,616명)와 협조하여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가시적 순찰 활동과 강력사건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인질납치, 금융기관 강도 신고 등 전 기능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연휴 前 재발우려가정(421개소) 모니터링을 완료하였고 이 중 위기가정 14개소를 선정하여 세심하게 관리한 결과, 가정폭력 신고(1일 평균)는 지난해 추석(총 457건, 28.6건) 보다 7%감소한 26.6건(총 426건, 9.10~9.25)을 처리하였다.
이러한 특별치안활동으로 5대 범죄는 총 622건이 발생하여 1월1일부터 9월9일까지 日평균보다 8.92% 감소하였다.
전남경찰은 앞으로도 치안동반자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사회안전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