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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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1-20 09:46본문
연말연시에 이어 평온한 치안 유지를 위한 대응태세 확립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과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첫 특별치안활동의 시기로서 연초 부터 범죄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대비하여, 도민안전 확보 및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범죄예방진단팀 (CPO)을 중심으로 치안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범죄·안전사고 발생 장소 등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늘어나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빌라·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빈집털이 등 예방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설 연휴기간은 가정폭력·교제폭력,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큰 만큼 고위험 가정을 대상으로 전수 모니터링 실시 하고, 연휴기간 경찰서 형사 야간 근무인력을 증원, 중요사건 발생 시 형사 기동대 투입 등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주요 역사 등 테러취약시설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도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연휴기간 전·후로 전통 시장, 고속도로 등 혼잡 예상지역에 대한 단계별 교통관리 대책도 추진한다.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설 연휴를 앞둔 24일 헬기를 이용하여 고속도로와 국도, 대형 공원묘원 등 연휴 기간 중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장소의 교통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설 연휴기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사전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여 도민들이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이도로 친서우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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