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화물차량 정비불량·과속·적재초과 9월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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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06 11:35본문
강원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총경 정광복) 고속도로순찰대에서는 8월29일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에서 화물차 불법 행위 집중관리 중에 휴식을 위해 주차한 1톤 화물차량 앞 타이어 부분에서 브레이크 과열로 추정되는 불꽃과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진화하였다.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인 와이프는 화재 발생 사실을 모른 채 잠을 자고 있어 자칫 인명피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운전자는 “대관령에서 고랭지 배추를 싣고 대전으로 운행 중 잠깐 쉬려고 휴게소에 들렀다가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고속도로순찰대 현장 경찰관은 “배추를 적재초과로 싣고 달리던 중 잦은 브레이크 사용에 따른 브레이크 라이닝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거 같다”며 화물차량 정비 불량, 과적 등은 대형교통사고 원인이 된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는 화물차량 중요 사고 요인 행위에 대한 맞춤형 점검 위주 단속을 9월1일부터 10월17일까지 7주간 주요 TG, 휴게소 등에서 점검하고 화물차 불법 행위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법규 준수하여 모두가 안전한 고속도로를 조성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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