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 100일간 여성 대상 악성범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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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07 12:04본문
경남지방경찰청이 100일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악성범죄를 집중단속하고 그 결과를 8월28일 발표했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여성범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 8만6255건 △2016년 9만1426건 △2017년 8만8217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도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 여성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 5월17일부터 8월24일까지 실시했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불법촬영 등 성폭력 350건(378명·구속 27명), 가정폭력 신고 423건(구속 2명), 데이트폭력 334건(222명·구속 13명), 사이버폭력 96명(구속 8명) 등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심구역 및 귀가길 271곳에 보안등·표지병 등을 개선하고 공중화장실 2179곳 비상벨 점검했다. 또 범죄 취약지에 폐쇄회로(CC)TV 15대를 추가 설치하기도 했다.
경창은 또 T/F팀을 꾸려 홍보활동에 나서면서 실시한 ‘이동식 불법카메라 체험실’, ‘호크아이 학생 순찰대’ 등 주민 공동체 치안활동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대상 악성범죄와 관련한 치안정책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경찰대응 실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단체와 협업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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