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표 경남경찰청장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치안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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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17 11:25본문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13일 오후 경남도 창원․진해 일원에서 8월31일부터 9월15일까지 개최되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창원사격장․진해해군사령부 사격장 및 선수단 숙소 등에 대한 시설점검에 나섰다.
경남경찰은 ‘2018 세계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북한선수단 및 20개국 4,500여명의 선수들이 60종목에서 올림픽 출전권 등 을 두고 경쟁할 예정인 가운데 총기가 국내 반입되는 등 테러위험에 대처하기위해 사격장 및 선수단 숙소 등 시설점검에 만전을 기하다는 계획이다.
경남경찰은 그간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와 협조하여 대회 안전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안전과 대회 진행에 대한 긴밀한 협조로 지난 4월 프레대회 격인 창원 월드컵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한반도 평화무드 속에 북한선수단이 참가하는 등 세계 120개국 4,500여명의 선수들이 60종목에서 올림픽 출전권 등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이에 사격대회 특성상 다수의 총기가 국내 반입되는 등 테러위험도 배제할 수 없어 경찰특공대를 비롯한 충분한 경찰력을 배치하여 빈틈없는 대회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표 경남청장은 오늘 현장 시설점검에 “이번 세계선수권대회가 도심지에서 개최되는 만큼, 도민들의 편의와 대회의 성공이 조화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치안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약속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경남경찰은 대회기간 중 경계강화(8월20일부터 9월14,일 경남전역)․갑호비상(9월1일 개막일, 창원중부서) 등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외국인선수단 숙소와 유흥가 일부를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설정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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