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KT그룹희망나눔재단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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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14 11:56본문
범죄 피해 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범죄 피해 회복 도와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심리 치유 캠프 개최,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지역 범죄 피해 3개 가정 11명과 함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임자 Giga Island ICT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체험캠프는 KT 호남권 사회공헌팀과 전남지방경찰청이 함께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한 드론체험, 카약체험 등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고, 참가자들이 범죄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를 잊고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계기가 됐다.
또한 7월24일 전남지방경찰청 열린회의실에서는 전남지방경찰청과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피해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 가정을 위해 경제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심사위원회에서는 전남 지역 21개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들이 추천한 범죄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피해 심각성 및 지원 시급성을 고려하여 10개 가정을 선정했다. 대상 가정에는 각 40만원에서 60만원 가량의 전통시장상품권(총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하반기에도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범죄 피해자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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