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서민 괴롭히는 동네조폭 32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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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18 13:03본문
부산경찰청이 지난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서민 생활 주변에서 폭행 및 협박, 갈취 등으로 불안을 야기하고 생계를 침해하는 동네조폭에 대한 단속활동을 대대적으로 강화하여 320명을 검거하고 이중 54명을 구속했다 밝혔다.
폭력사범 엄정대응 기조와 지속적인 홍보로 전년 동기간대비 검거인원은 443에서 320명으로 감소했으나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적용으로 구속인원은 63.6%(33→54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30대 11.9%(38명) ▲40대 31.3%(100명) ▲50대 37.5%(120명)로 중장년층이 대다수이며 전과에서도 10범 이상이 59.3%를 차지했다.
범죄유형별로는 ▲폭력행위 31.9%(135건) ▲무전취식 23.6%(100건) ▲갈취 18.4%(78건) ▲업무방해 17.5%(74건) ▲재물손괴 4.7%(20건) ▲기타 3.8%(16건) 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생활주변 불안 야기와 지역 상인들의 건전한 영업활동을 위협하는 동네조폭에 대해 꾸준한 단속을 전개하고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추가 피해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보복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에 더욱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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