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릴레이 세이프 하우스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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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4 12:05본문
범죄취약 학생 거주가정까지 확대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道內 장애인 단체로부터 범죄에 취약한 장애인가정을 매월 1가구씩 추천받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이에 경찰은 방범시설 설치 업체인 윈가드와 협업하여 범죄예방시설(스마트 방범창) 등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응답순찰을 통해 사후관리를 하는 ‘릴레이 세이프 하우스 만들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릴레이 세이프하우스 1호 가정 시작으로 현재 3호 가정까지 사업을 완료했다. 또 해당가정의 반응 등 호응도가 좋음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학생이 거주하는 가정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
경찰은 “학생들의 가정형편을 잘 알고 있는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가정에 거주하는 학생을 파악하기 위해 道교육청과 협의한 후 현재 대상가정을 파악 중이다”면서 “7월부터 릴레이세이프 하우스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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