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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 택시업체 방문 투 트랙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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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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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운전자 대상 사망사고 예방 위한 안전운행 당부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지난 613일 새벽 택시 교통 사망사고가 연이어 두 건 발생하면서 615일부터 22일까지 8일 동안 도내 택시업체를 방문, 사업자 간담회와 운전자 대상 동영상 활용, ‘투 트랙교육을 실시했다.

 

교통 사망사고는 6. 24. 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9.0%(201742201834) 감소했으나 택시 교통사고의 경우 발생 148사망 3부상 205건으로 전년 대비 발생 +4.2%, 부상 +2.0%, 사망 +200.0% 증가했다.

 

또한 이번에 발생한 사망사고는 새벽 3~4시로 과로로 인한 안전운전 불이행(전방주시 태만, 졸음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과 보행자 무단횡단(어두운 색 옷 착용)이 원인이다.

 

이에 따라 택시업체를 방문, 사업자 간담회와 기사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최근 사고사례와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했다.

 

한편 도내 택시업체는 34개소(제주시 28서귀포시 6) 5,361대로 법인이 1,463, 개인택시가 3,898대이다.

 

이상정 청장은 교통 사망사고를 분석해 보면 가해 운전자 중 사업용은 17.6%로 대부분이 일반 운전자(비사업용 82.4%)에 의한 사고이나, 심야시간 택시 운행이 많은 만큼 운전자 교육이 필요하다사업자에게는 무리한 운행 일정 자제와 운전자 관리를 당부하고, 기사들은 보행자 보호를 위한 규정속도 준수와 방어운전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보행자 무단횡단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무단횡단 방지시설 보강을 검토하여 확대하도록 추진하겠다. 시설이 잘 되어 있어도 지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보행자 의식개선을 위해 마을 앰프방송과 경로당 교육도 병행하여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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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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