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추자도 뇌경색 의증 환자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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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04 13:13본문
제주지방경찰청(항공대)은 5월31일 18시20분경 추자도에 거주하는 응급 환자를 경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5월31일 17시40분경 추자도 보건지소부터 뇌경색 의증 환자(김 O O 男, 72세, 제주 추자면)를 이송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찰항공대는 즉각 출동하여 환자를 제주 한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다.
환자는 심한 어지러움과 구토증상으로 추자보건지소에 내원하여 응급조치 중 상급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헬기로 한라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헬기에 의한 응급환자이송으로 금년도에는 7번째 이송이었으며 2017년에도 17회의 응급환자 헬기이송을 실시했다.
경찰은 “긴급 출동으로 제주도민 및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2018년도에도 ‘안전한 국제도시, 함께하는 제주경찰’ 구현을 위해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지원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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