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우수 ·이색능력 직원 발굴, 기네스 인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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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21 11:26본문

▲사진제공=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안산단원 경찰서 형사과장으로 근무하는 정용범 경감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복싱 금메달리스트로서 1989년 경찰로 특채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2015년 시흥경찰서 형사과장 재직 당시 일명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을 4일 만에 검거하여 민완 형사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던 정 경감은 남다른 학구열로 마약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자기개발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처럼 무도특채 최고위 간부이자 최고의 민완형사인 정 경감이 무도의 달인(챔피언)으로 ‘경기남부경찰 기네스’에 선발되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은 기네스북에서 착안, 소속 직원들의 업무와 관련된 우수한 능력과 개인의 놀라운 기록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 기네스’를 추진하였고 ‘경찰대가족’・‘지식왕’ 등 13개 분야 총 14명을 최종 선발하여 5월 18일 인증패를 수여하였다.
선정된 각 분야의 기록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찰청 지식관리시스템’ 내 우수지식전문가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안양동안경찰서 인덕원 지구대 이재구 경위가 ‘지식왕’으로 선발되었고, 같은 지구대에 근무하며 정년을 한 달여 밖에 남기지 않은 나이(60세)에도 지금까지 총 133회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김형진 경위도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이 외에도 12년간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며 총 1,136시간을 봉사한 안양만안경찰서 전강일 경위가 ‘봉사왕’에, 가족 중 총 9명의 현직경찰이 근무하는 과천경찰서 백지은 경사가 ‘경찰 대가족’에, 리눅스 마스터를 비롯 총 32개의 자격증을 가진 시흥경찰서 채우석 순경이 ‘IT 달인’ 으로 선정되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업무나 특정 분야에서 놀라운 경지에 도달한 직원이 많아 경기남부경찰의 열정과 자기개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직구성원들이 주변 동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업무성취와 자기개발에 대한 도전의식을 갖게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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