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가정의 달 맞이 어르신 효도 대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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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18 09:55본문
품바 공연, 경찰 재능기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열어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5월1일 충북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에서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효도 대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버이날 즈음에 그동안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사회의 전통 미덕인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했다.
어르신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드리기 위해 음성 품바축제 홍보대사인 양재기 품바 공연팀을 초청, 풍자와 해학이 깃들인 품바가락으로 흥겨움을 더했다.
청주문화원에서도 효도 대잔치 취지에 공감, 공연 동아리팀의 자선공연을 통해 신명나는 난타공연과 우리 전통가락인 민요공연을 어르신들께 선사했다.
또한 경찰관들의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기부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교통안전계장(경정 최인규)의 색소폰 향연과 국제범죄수사대장(경정 강석구)의 구성진 노래에 어르신들은 연신 어깨를 들썩이며 박수를 쏟아 냈다.
행사에 앞서 충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총경 곽창용)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사회에서 살게 된 것은 어르신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 큰절을 올렸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회장(김광홍)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 날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이런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준 충북 경찰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충북경찰은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과 더불어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확대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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