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응답순찰 路(로) 우리집을 부탁해’ 알림판 제작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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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27 10:51본문
‘대정파출소’ 순찰 요청장소 사전 범죄예방 효과 위해 부착
봄철을 맞아 빈집털이 등 각종 절도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찰이 범죄예방을 위해 응답순찰 알림판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귀포경찰서 대정파출소(소장 김석환)은 응답순찰 만족도 및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주민 순찰 희망 요청장소 40개소에 응답순찰 알림판을 설치했다.
특히 알림판은 대정읍 특산물인 마농(마늘의 제주방언) 형태로 제작, 차별성을 둬 美적 시인성을 확보하고 순찰신문고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하여 주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할 수 있어 범죄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정읍에서 금은방을 운영중인 한 주민은 기존에도 파출소에서 순찰결과를 문자로 알려주어 감사했지만 알림판을 부착 후 가게 문을 닫아도 경찰 순찰 장소임이 외부에 표시되어 더욱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석환 대정파출소장은 알림판 제작이 제주에서 최초 시행된 응답순찰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고 부착장소 방문인 및 주변인의 관심유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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