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외국인 강력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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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27 10:55본문
외사 안전구역 중심으로 검문검색 강화, 총력 대응
제주지방경찰청(치안감 이상정)은 최근 도내에서 외국인 강력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범죄분위기 제압을 위해‘외국인 강력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활동’을 추진, 제주경찰 역량을 총 동원해 외국인 강력사건에 적극 대응하여 제주지역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외국인 강력범죄는 야간에 칼 등 흉기를 이용한 범죄 특성을 보이고 있어 그 위험성이 심각한 상황이다.
우선 4월27일부터 지방청․경찰서의 형사ㆍ외사ㆍ광역기동순찰대ㆍ생활질서․방범순찰대 등 외근 경력을 총 동원하여 야간에 외사 안전구역 및 생활주변 폭력배 피해빈발지역에서 거동수상자 등에 대하여 대대적인 검문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검문 결과 흉기소지자, 불법체류자, 수배자 등에 대하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흉기소지), 출입국관리법(불법체류, 여권 미소지) 등 관련법률에 의거하여 신속히 의법 조치하고, 불법체류자에 대하여는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조, 강제퇴거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이 운영하거나 출입이 빈발한 업소에 대해서도 생활질서ㆍ외사 등 관련기능 및 출입국관리사무소 합동으로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률 위반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외국인 강력사범 검거・수사 등 범죄 대응 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누웨모루거리 등 4개 외사 안전구역을 ‘외국인범죄 집중순찰구역’으로 선정, 유관기관・치안단체(외국인 자율방범대 등)와 공동으로 야간순찰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형사팀을 전진 배치시켜 범죄 분위기를 차단하는 등 협력치안을 강화한다.
현재 추진중인 ‘조직폭력배 등 생활주변 폭력배 특별단속’도 더욱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지방경찰에서는 “외국인 강력범죄, 생활주변 폭력배 등 주민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에 대하여 엄정 대응하여 제주지역의 안정적 치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도민들도 범죄 현장이나 범죄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하였을 경우 112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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