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정부혁신 추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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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24 11:24본문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경찰활동’에 대한 열띤 토론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4월4일 지방청 및 일선의 주요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지난 3월19일 발표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정부혁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정부의 종합계획을 토대로 수립 중에 있는 경찰청 정부혁신 추진계획의 청사진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에 이어 지방청 각 부관에서 심사숙고한 현장 혁신 추진방향 공유했다.
또한 경찰활동에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국민이 실감하는 ‘삶의 질 개선’을 이룩하는 혁신을 주제로 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례적으로 경찰청 계획 최종안이 발표되기 전에 개최되어 주목을 끌었는데 이에 대해 서울경찰 관계자는 이번 정부혁신의 키워드인 바텀업(bottom-up) 방식의 추진을 위해서는 사전에 현장과 충분한 소통과 공유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정부혁신이 추구하는 목표인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 회복’은 서울경찰의 비전인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서울경찰과도 일맥상통 한다”면서 “정부혁신은 우리가 추구하는 바를 실현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준 좋은 기회”라며 혁신의 취지에 대한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 청장은 “신진대사가 원활해야 신체의 건강이 유지되는 것과 같이 환경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혁신은 생존의 필수조건이다. 높아진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다”면서 “이를 위해 내부의 묵은 관행을 바로잡고, 과거의 익숙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혁신에 서울경찰이 앞장서겠다”며 성공적인 혁신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와 기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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