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행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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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7 14:47본문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4월11일 국민은행 동평지점과 서울산새마을금고 옥현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금융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지방청에 따르면 지난 6일30대 여성 A씨가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서울산새마을금고 옥현지점에서 3,000만원을 송금하려던 것을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지난 6일에는 50대 남성 B씨가 3%대 금리로 9,600만원을 대출해 준다는 광고 문자를 받고 자신을 농협대출상담사라고 소개한 사람에게 상담을 받았다.
상담사를 사칭한 자는 “거래실적이 있어야 하니 2,500만원을 먼저 입금하면 9,600만원을 대출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속은 A씨가 국민은행 동평지점을 방문해 돈을 송금하려는 것을 직원이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황운하 청장은 “보이스피싱을 근절하는데 금융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시 즉시 112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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