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고속도로 공사장 안전조치 위반 집중 단속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전북경찰, 고속도로 공사장 안전조치 위반 집중 단속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5 15:43

본문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신상만)가 고속도로 공사장 안전조치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봄철을 맞아 지난 겨우내 미뤄왔던 고속도로 내 교통시설 확충 및 도로안전시설보완을 위해 많은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부분 한국도로공사의 발주로 이루어지는 고속도로 내 유지보수 등 공사는 많은 시공업체의 성실한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일부 업체가 고속도로순찰대 및 한국도로공사와 사전 협의한 공사장 내 교통안전시설배치를 소홀히 하거나 공사 시간을 준수하지 않아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과 작업장 내 근로자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9지구대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9지구대 관내에서도 고속도로 터널 유지보수작업 중이던 차량을 후행차량이 추돌하여 인부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 전국적으로도 고속도로 내 작업장에 차량이 덮치는 사고 등으로 한 해 10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어 공사장 안전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현장 업체는 공사 전 싸인카, 공사안내판, 신호수 등 충분한 교통안전시설물과 작업장 근로자를 보호 할 수 있도록 현장 감독관을 반드시 배치해야 하는데 이것은 의무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 9지구대에서는 최근 며칠간 공사장 안전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이행합의서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 공사 철수명령을 하는 등 제재를 취했다. 앞으로는 현장단속을 통해 보다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가할 예정이다.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장(신상만)고속도로 공사장 내 미흡한 안전조치는 자칫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과의 충돌 사고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충분한 안전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