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서, 보이스피싱 피의자 ‘총 9천만원’ 추가 여죄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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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3 13:51본문
광주동부경찰서(서장 김재석)에 따르면 지난 3월22일 검거된 중국국적 절취형 보이스피싱 피의자의 추가 범행이 밝혀져 피해액이 총 9천만 원으로 늘어났다.
앞서 동부경찰서는 2018년 3월 6일 “현금을 안전하게 관리해 주겠다라는 말에 속아 세탁기에 넣어둔 3,000만원을 절취당했다”고 신고를 접수하고 담양‧김제‧논산‧대전‧부산 으로 장기간 추적‧잠복한 끝에 지난 3월22일 중국국적 보이스피싱 조직 수금책인 중국인 조모(19)씨를 부산에서 검거하였다.
이후 피의자가 소지하고있던 휴대폰을 압수하여 특수수사기법으로 추적수사한 결과 2018년 1월11일 동구 문화전당역 물품보관함과 같은해 2월8일 동구 금남로5가역 물품보관함에서의 추가범행 총 2건을 더 밝혀냈다.
애초 피의자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였으나 범죄장소 및 범죄전후 도주경유지의 CCTV사진 등을 제시하며 추궁하자 범행일체를 자백하였다.
현재 경찰에서는 추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전국 공조수사 요청 후 추가 여죄 확인 및 공범 추적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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