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다함께 만드는 안전한 안심 등굣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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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14 14:21본문
600개 초등학교 전담경찰 배치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다함께 만드는 안전한 안심 등굣길’ 조성하고자 2018년도 어린이 교통안전 합대책을 마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교통사고는 어린이 활동이 많은 봄철(3∼5월)과 2학기가 시작되는 9월, 미취학ㆍ저학년이, 오후 활동시간대(방과후, 16∼18시), 보행 중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해 최근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발생 지역에 위치한 학교(110개교) 및 사고위험 높은 지역에 위치한 학교(45개교) 등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전담경찰을 전 학교에 배치, 관리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하향 및 안전표지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ㆍ개선하고, 악성 불법주차ㆍ과속 등 사고 위험행위에 대해 캠코더 및 이동식 단속장비를 활용,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앞 노란발자국 및 과속방지턱 등 교통시설 확충하고, 하굣길 사고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을 방문하여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한편 어릴때부터 교통안전에 대해 즐겁게 익힐수 있도록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송 합창대회와 그림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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