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통경찰, '연말연시 음주·마약운전 특별단속' 추진 결과 음주운전 교통사고 3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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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18 11:35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3달간 추진한 연말연시 음주·마약 운전 특별 단속 활동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북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말연시 특별 단속기간에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흥·번화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음주· 마약운전 일제 단속 17회를 포함 상시 단속을 전개하여 총 659명의 음주 운전자(면허취소387, 정지272)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년(’21년~’24년) 같은 기간 평균에 비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33.6%(121→80건) 사망자 11.1%(2.3→2.0명)가 각각 감소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의 평화를 깨트리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 하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도민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하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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