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 ‘미투’ 관련 성폭력 근절 분위기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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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12 12:37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3월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계팀장, 파출소장 등 대상으로 ‘미투 캠페인 관련 수사 및 피해자 보호강화 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 관련한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 경찰서장이 주재하여 적극적 수사에 성폭력 근절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다.
박찬영 포항북부경찰서장은 화상회의를 주재하면서 “피해사실 노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명조서 등 피해자 보호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고 특히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소극적 대응이나 부적절한 발언으로 비난의 소지가 없도록 하는 한편 오래 전 피해사실 신고도 공소시효 및 소추조건과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해서 신중히 대응해달라”고 전했다.
앞으로 경찰에서는 비단 사회적 주목을 받는 사건 뿐만 아니라 관련 당사자가 일반인인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수사와 세심한 현장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심을 배가 시키는 동시에 성폭력 근절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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