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3월8일 지휘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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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12 13:13본문
현장지원·사회적약자 보호 추진본부 1개월의 성과 논의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지난 2월1일 발대한 현장지원 추진본부(본부장 1부장)와 사회적약자 보호 추진본부(본부장 2부장)의 1개월의 성과를 검토하고 보완・발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하여 충북경찰 지휘부 회의를 3월8일 개최했다.
현장지원 추진본부(경무관 이규문)에서는 현장 직원들과 폭 넓은 소통을 위하여 소통게시판 ‘두드림’을 개설, 현장직원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지휘부 간 양방향 소통창구(현재 165건 게시)로 활용하고 있다.
경찰활동을 담은 치안소식지를 격주로 제작・배포(11,796명 대상)하고 일선의 현장조치 우수사례를 영상물로 제작하여 SNS에 게시하는 등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치안 현장 최일선인 지구대・파출소와 민원부서 위주 시설개선(42개소, 2억7천만원)으로 방문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향후 관행적으로 반복된 업무 행태와 불합리하고 복잡한 절차로 인해 초래되는 경찰력 낭비를 줄이고 도민을 위한 경찰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줄이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적약자 보호 추진본부(경무관 이문수)에서는 학대·실종 대응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예비소집 대상자 15,668명중 불참 아동 5명에 대해 꼼꼼한 행적 탐문으로 전원 안전을 확인했다.
또 노인대상 사기사건 수사 전담반 43명을 편성 첩보수집 및 검거활동을 강화하여 노인대상 사기범 29명을 검거했다.
보호를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750개소), 노인보호구역(43개소), 경로당(73개소)에 대한 지자체와 합동점검 완료, 교통안전시설(626개), 과속방지턱(51개) 추가 설치 등 맞춤형 교통시설을 보강했다.
향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하여 선정된 여성범죄 안심구역 81개소에 대해 취약시간 위주의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도내 여성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몰카 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을 대학가・상가내 여성화장실에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장기 치매환자의 미귀가 사건이 263건이 발생, 치매환자・정신지체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70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약자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위하여 ‘사회 공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자체・유관기관 등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택화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추진본부 발대 이후 여러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도민과 현장직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경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고 여성이 안심하고 밤거리를 다니며, 노인분들께서 사고 걱정 없이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충북 경찰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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