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군장대학교간 청소년 교육지원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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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02 14:55본문
전북경찰청(청장 강인철)은 2월28일 군장대학교에서 청소년의 비행을 방지하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장대학교와 청소년 교육지원 업무 협약을 체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을 중단했거나 대학 진학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군장대학교에 무상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업을 지속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북경찰청과 협약을 맺은 군장대학교는 1994년 군산에서 개교한 이후 우수한 전문기술인과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사회적 공헌에 앞장서는 전북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을 통해 전북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회다.
이번 협약을 하게 된 취지는 그동안 전북경찰(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 선도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고교졸업 검정고시 합격자나 고등학교 졸업생 중 여러 사정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청소년들에게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로를 개척하고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전북경찰은 경찰활동 중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을 발굴하여 청소년 지원센터에 연계하여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지속적으로 군장대학교에 연계하여 대학 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강인철 전북경찰청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주어진 환경 때문에 자기의 꿈을 펼칠 기회 조차 갖지 못하고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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