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사람 중심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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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05 12:34본문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절반 감축을 목표로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3월4일 밝혔다.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자동차등록대수가 증가함에도 지난 1999년 155명에서 지난해 63명으로 18년 사이 59.4% 급감했다.
지난해에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울산경찰은 우선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 4,000여 건을 분석, 교통사고 빈발지점 53곳을 선정해 맞춤형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을 핵심구역(Core-Zone)으로 설정,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장애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또 보행안전 캠페인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스스로 지키는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던 ‘행복한 아이스크림’(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어린이에게 상장 및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상품권(5,000~1만원권) 전달) 캠페인을 사업용 차량 운전자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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